

듣고 싶은 노래들이 생각나서...
지금 글 올립니다.
윤희님~
~~신청곡......
* 박효신......gift
& 정엽.....끝났어
& 김범수......끝사랑
& 현빈......그남자
& 태연......들리나요
& CNBlue......사랑빛
& 김동률......아이처럼
& 비지스......How deep is your love?
yesterday...선곡표를 보니...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군요.
놓쳐서, 안타까운 노래들이 많아요. ㅡ.ㅡ
오늘은 듣도록 합니다. ~~*
아~~그리고 보내주신 더 뷔페의 티켓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위치도 잘 찾을 수 있었고, 커다란 창문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도 보였어요.
전망이 좋은 연회장같았어요.
넓고, 편한 분위기...특별히 실내장식이 화려한 건 아니지만...
깔끔한 이메지와 우아함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
비교적 가격도 많이 비싼 편도 아니어서...
괜찮은 뷔페식 레스토랑으로 보였어요.
음식들도 깔끔하고, 신선하고, 친환경적인, 웰빙 음식들도 많구요~
평일이라서인지...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데이트하시면서...이야기 나누시려면...평일에 가시는게 나을 듯...
(마치 더 뷔페 홍보대사같아요오~ㅋㅋㅋ)
아기자기한, 귀여운 스타일의 음식점을 좋아하는편인데...
용도에 따라서 바라본다면, 연회장으로 매우 좋은 음식점이란 생각합니다.
아~물론 개인으로 식사하기에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민작가님~윤희님~정피디님~
그럼...24일 밤 10시에 만나서...꿈음의음악과의 데이트하는 시간 기다릴게요~
o^.^o
&&사진...더 뷔페에서의 장미꽃의 미소...
@추신......
아래 글 올려주신 김형진님의 글...읽어보고 놀랐습니다.
작가최인호님이 힘든 병과의 싸움을 하시는 중이시다라는...ㅡ.ㅡ
작가님께...호전되셨음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형진님...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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