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늦은 밤 항상 편안한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한답니다...
119 구급차를 운행하면서, 집에 와선 내색조차 안하는
랑군을 위해서 평상시, 좋아하는 이문세씨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을 신청하고싶습니다.. 지금 운행하면서 듣고 있겠네요...
^^ 힘내요...동글이 신랑님..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다른 119 소방대원 분들도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