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죠!

늘 아침마다 전 저에게 또 고마운 하루가 될꺼야 라고

주문을 하면서 집을 나서요!!^^

제가 병원에서 알게된 분이 계세요!!^^

수술 어제 끝났는데 오늘은 가보질 못했네요!!

젊은 나이에 수술을 두번씩이나 하다니요!!^^

거기에 부모님들도 않계시고,

혼자 친지분들 도움으로 사셨더라구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것은 그냥, 힘들었던 과거

들어주는 일이였어요!!^^**

아무래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낼은 꼭 가볼꺼에요!!^^

윤희님,,, 우리는 살면서,,, 병원,의사,약을 가까이

해선 않돼는데,,, 어쩔수 없나봐요!!^^**

지금도 병원에 있는데,,, 아프신 분들 정말 많으세요!!^^

첫병원 들어서면 안내자분들 계시는데,,,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깨끗한 시설에, 깨끗한 화장실이면,,,

참 좋을것 같아요!!^^**

여기도 호텔같아요!!^^**

에어콘 빵빵!! 분위기 있는 커피숍까지 있고,,,

점점 시설이 좋아지니깐,,, 병원 가는길도 즐거워지네요!!^^

그럼,,,,

정우식피디님,허윤희님,민봄내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사, 랑, 합, 니, 당!!^^**!~~~~~^^

노래는 김범수의 끝사랑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깐,외사랑
윤도현의 사랑 TWO
윤건의 가려진 시간 속으로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 먼지 말고,,, 햇살속의여행???
암튼,,, 있는데,,, 생각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