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계속 비가 온다고 하네요.
저는 한여름 밤을 참 좋아합니다.
여름철은 내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함'이 감도는
밤 시간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한 겨울에는 '따뜻함'이 그리워지는것처럼 말이죠..



노래 하나 신청해봅니다.

보이클럽 always

이 노래는 라디오에서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정말 좋아한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함께 듣고싶은데
들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게 너무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꿈음 감사합니다.
늘.^^


꿈음 들은지 1년이 조금 넘어가는 애청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