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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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가 되길...
서명화
2011.07.12
조회 35
오늘은 제 39번째 생일입니다 괜찮다는말을 했는데 신랑이 미안하고 고맙다며 맛있는 저녁을 사주더군요!!! 사랑하는 아들과 딸도 아침부터 엄마 생신축하한다며 뽀뽀를 해주었어요 그러면서 선물못사줘서 미안하다며 아이들이 말했어요 기특하고 사랑스런 내아이들과 사랑하는 나의 남편과 함꼐듣고 싶어요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M4의 널위한 멜로디 듣고싶네요 꼭틀어주세요 몇번 문자보냈는데 소개않해주셔서 실망하고 서운했어요꼭꼭꼭 들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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