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감사해요^^
우울에 우울에 비는 양철지붕을 두둘이고 있는데~~~
허윤희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아버지가 가꾸어주신 감자에
간장을 살짝 뿌려서 한잔하면서
양철지붕의 비소리를 들으면서
허윤희님이 아직 이 시간에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항상 감사해요~~~^^
감미로운 목소리
그보다
모두를 다 아울수있는 그 느낌~~~~
하여튼 감사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허윤희님이 100세 될 때가지
이 시간 이방송 해달라면
넘 한거죠~~~~?
전 거의 cbs 93,9 방송을 다 듣다보니까~~~ㅋㅋㅋㅋ
그럼
넌 언제 잠 자냐?
하지만
그럼 난 잠들고 싶을때 자지요~~~ㅋㅋㅋㅋㅋ
하지요!
어떤때는 24시간 잠자지만
어떤때는 거의 잠을 안 잘때가 많거든요~~~ㅋㅋㅋ
그럼 건강은?
건강 포기한지는 오래 돼지요... 마음 가는대로...
허윤희님
건강하시여.... 좋은 음악~~정말 따스한 말 한마디~~~
정말 모두를 다 포용할 수 있는 말 한 마디~~~~~~~~
있을 수 없겠지만~~~~
하지만
전 정말 믿고 싶어요^^
정우석pd를 알지도 못하지만~~~
민봄내 작를 알지도 못지만~~~
진짜 찐하게 술보다는 차한잔하면서
내다 돈이 많있다면
한 1억을 몰래 현찰로 주고 싶거든요^^
왜냐구요?
정우식pd와 민봄내작가는 잘 살아야
생활고와 상관 없이 정말 하느님의 자식들을 위해
아름다운 소식과 음악을 들려줄수 있을 거 아닌가요$$$$
물론 두분 다 믿지만 요~~~^^
허윤님도요^^
신청곡 도 해야 하지만
정말
정우석 pd님이 애절하게 들려 주고 싶은 노래 또는 팦을 들려주면
정말 좋을텐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