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저녁 또 다시 비를 내리붓기 시작합니다~~
많이도 내리는 이 빗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반밤을 새우게 될듯하네요
비가 내리면
이렇게 비가 내리면
여전히 소녀처럼 잠못이루며
중년의 연령을 잊고 빗소리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오늘밤도 지루하지 않은 7월의 여름밤을 즐기며
컴 레인보우에서 청곡합니다~~
♬ 채은옥 : 빗물
♬ 심수봉 : 그때그사람
♪ 조관우 :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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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는 빗소리를 들으며...
신미숙
2011.07.13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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