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안녕하세요
제가 시골로 발령나서근무한지 1년이 훌쩍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시골생활이 너무 무료하고 불편했는데요 이젠적응이 좀 되가네요ㅎ
제가 주로 차에서 꿈음을 듣는데요
이번 봄에는개구리 우는소리와 함께 들었는데 윤희씨목소리가 너무고와서 운치있고 따뜻한 봄밤을 보낸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꿈음은 장마비 내리는 여름. 낙옆진가을 .눈쌓인 겨울모두 어울리는것 같아요ㅋ
오늘도 저는 차안에서 개구리 우는소리와 함께
꿈음을 듣고있습니다^^
제 신청곡은 럼블피쉬에 내사랑내곁에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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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듣는꿈음
주강준
2011.07.18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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