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오랜만에 반짝반짝 햇볕으로 뽀송뽀송한 하루였네요 .
조금은 후덥지근 했지만요 .
긴~~ 장마끝에 날짜를 잊어버리고 살았나 봅니다
앗~! 어느새 7월이 이틀밖에 안남은것 있죠 .
아뿔싸 . 이리 총알처럼 시간이 가면 안되는데
고3아들 얼마남지않았는데 .
이처럼 시간이 가는지 휴유~
비와서 한숨
시간이 넘 빨라서 한숨 ..
이래저래 한숨밖에 . 안나오네요 .. ㅎㅎ
윤희님 . 한숨말고 콧노래가 나올날이 오겠죠 .. ~
기다리고 있었볼까요 ..
신청곡 . 뜨거운감자 .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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