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저는 시험공부를 하는 여자친구를 둔 직장인입니다.
앞으로 한달후의 시험을 앞두고 불안함과 더위에 많이 지쳐있는
여자친구를 보니 너무 안스럽기만 하네요.
많이 힘들어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오늘은 꿈음을 들으며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시켜주려고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해주세요~
"제리야~힘들겠지만 오빠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
기운내고 사랑한다고요"
SES의 '달리기' 신청합니다.
(추신 : 오늘 11시이후에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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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에게 힘을 주고싶어요~
유중선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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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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