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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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듣는 평안한 이 밤이 좋은데..**^^**..
이명권
2011.07.29
조회 45

```~~`~````~``~^신^청^곡^~``~``~`~``~``~`~~`~``~`~

러브 홀릭 ; 너의 앞 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박학기 ;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이밤의 끝을 잡고 - 솔리드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샾

사랑하게 되면 - 안치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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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듣는 평안한 이 밤이 좋은데..
갑작스런 폭우.장마.소나기.
여름이 너무 무서워?..
그래도 8월 한 달 남았는데..

휴가계획 세우고 지우고
연필로 썼나?..
제발 다시 평상으로
돌아 오고 돌아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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