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사는 저와
서울에 사는 오라버니..
데이트 후에 오라버니는 늘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꿈음을 들으며 집으로 향한답니다.
안산과 서울
결코 가깝지 않은 그 거리
피곤할텐데 오늘도 한결같이 바래다주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신청곡으로 오라버니를 깜짝 놀래켜주고픈 마음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정민오라버니 늘 부족한 지나 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가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에코의 행복한 나를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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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그를 위한 노래 신청합니다.
김지나
2011.08.01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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