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앤트 메리의 '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이 노래를 첨 들었을때의 심정은 가슴 한 곳(!) 먹먹해짐이 느껴지더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곡을 들었을때에도,
가슴속 어딘가 한켠에선 서글픔이 느껴졌습니다.
윤희님, 사랑이 늘 행복엔딩 일 수 없는듯 해 보이네요.
우리네 현실에선 더더욱
오늘은 한잔해야 할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신청곡으로 <마이 앤트 메리>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을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삶이 우릴 속일지라도, 어딘가 있을 우리가 꿈꾸는 그것들에 대한
용기마저 잃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