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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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푸줏간소년
2011.08.08
조회 130



마이 앤트 메리의 '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이 노래를 첨 들었을때의 심정은 가슴 한 곳(!) 먹먹해짐이 느껴지더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곡을 들었을때에도,

가슴속 어딘가 한켠에선 서글픔이 느껴졌습니다.


윤희님, 사랑이 늘 행복엔딩 일 수 없는듯 해 보이네요.

우리네 현실에선 더더욱



오늘은 한잔해야 할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신청곡으로 <마이 앤트 메리>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을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삶이 우릴 속일지라도, 어딘가 있을 우리가 꿈꾸는 그것들에 대한

용기마저 잃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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