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대 떨리는 기분으로 태생 후 처음 방송국에 글을 써 봅니다. 듣기만 했었죠.
꿈음에 반해서 말이죠. 진행하시는 허윤희씨 목소리도 참 좋으네요. 이젠 얼마 있지 않으면 가을이 오겠죠. 가을과 특히 잘 어울릴 듯한 목소리, 밤 10시부터 12시까지는 산책을 하나 집에 있으나 mp3로 93,9에 귀가 이어폰에 꽂혀 고정되어 있답니다. 참 좋으네요.
안양에서 최선동. 신청곡 구창모의 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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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예요.
최선동
2011.08.04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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