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
반갑습니다
하루온종일 일 열심히하고,
퇴근후에 딸과 함께만나,
쇼핑하고 돌아왔어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며,
쇼핑을 간만에 즐겼죠
이제 입추도 지났고 ,
모래가 말복인대,
벌써 옷가게들은 여름옷 마지막세일을 하더군요
평상시 입고싶은 공주옷들
반값에 샀어요
저옷사러 갔다가,
욕심많은 우리딸이 ,
자기옷을 더많이 골랐어요
괜히 데려갔나봐요
이렇게 쇼핑도 즐기고,
기분전환 백프로 되었어요
이순간 이쁜옷보니 행복하내요
피디님 윤희님 작가님,
오늘도 두시간 행복하고,
편안한방송 기대할께요
꿈과 음악사이에,
이밤도 사모합니다.
신청곡
소녀의기도
알고싶어요
갈바람
다시필사랑위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갈등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