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엔 지방 출장으로..
서울에 복귀해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하느라 매일 12시에 들어오는 남편..
그래도 꿈음이 있어서 저녁 10시에서 12시까지가 시간이 참 잘가요..
그리고 잊고 있었던.. 어린 날 좋아했던 음악들이 나와서..
참 좋아요..
혼자있다는 사실이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꿈음이 좋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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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윤현정
2011.08.09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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