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호주라고 하며 글을 올렸는데
어느덧 호주에 온지 3개월이 지났네요..
항상 밤에는 꿈음과 함께 조용히 하루를 음악들으며 마감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듣고있네요 ^_^
조금 심심하고 지루해지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 안에 여유라는 단어가 항상 같이하고 있네요.
이곳의 계절은 한국과 반대인 겨울인데 매일같이 비만오네요,
한국도 비소식이 끊이질 않던데. 여기도 비 좀 그만왔으면 하네요..ㅎㅎ
지난번에 제사연이 소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일을 하고있어서 못들었습니다.. 안타까워라..
다시한번 글을쓰고 신청곡을 부탁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사연 올릴께요~
건강하세요 ^_^
신청곡: 이소라, Alon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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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윤희씨..
함현주
2011.08.2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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