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어요.
아직 익숙치 않아 불편한 하루였죠.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죠.
그래도 아직 여름 휴가가 남아 있어서 기다려지고 참을만 하네요.
제주도로 계획중이어서 제주도 소개 책도 읽고 있어요.
회사의 아침 사내방송에 잠깐 나왔던
에피톤 프로젝트의 '손편지' 신청합니다.
또는 검정치마의 '좋아해줘' 나 'Love shine'
어제 신청했던 '내사람이여'(윤도현 김광석 이동원 버전 아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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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 듣고 있어요.
한성규
2011.08.1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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