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
25일이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300일입니다.
꿈과 음악사이를 자주 듣는 여자친구의 이름은 이지은입니다.
지은이가 자주듣는다는 말에 요즘 저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여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심하고 또
고심하다가 이렇게 무작정 사연을 올려봅니다.
만약 25일 밤에 제 사연이 소개된다면 정말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르겠지요..
ㅋㅋ~ 생각만해도 제 입이 함박 벌어지며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쁘고 착하고 귀여운 제 여자친구와의 300일,
다시한번 축하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신청곡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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