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이제 제법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우리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바람에게 감사하다고,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제는 우리 가족이랑 남편친구집하고 식사를 맛있게 먹고,
나누는 대화속에 서로에 대한 걱정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말해주는 격려의 말한마디가 참 고맙고,
힘이 된다는 걸 알고 참 행복한 만남이었음에 감사했죠!
요즈음 저는 부정적이었던 마음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모든것을 순간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나니,
기쁘고 참 좋닸니다.
윤희님,차분한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아무일 없음을,사랑하는 남편,사랑하는 아이들이
내옆에,,,,내곁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노래신청합니다.

*이문세_나는 행복한 사람
*윤도현-사랑했나봐
*이문세-옛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