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재혁입니다.
내일은 기다렸던 개학이네요
숙제는 물론 다 못했지만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요번 방학에는 책을 30권이상 읽으면 놀러가기로 했는데 30권이상 못읽었어요ㅠㅠㅠ
속초로 놀러가고 싶었는데...
누나가 제 마음을 달래주시면 안될까요?
신청곡은 신해철의 그대에게 입니다
밤에는 조용한 노래가 어울리지만 그래도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가 굉장히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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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개학입니다.
윤재혁
2011.08.28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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