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저희집 강아지를 하늘로 보냈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게 보낸터라
여전히 가엽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예삐야 .. 예삐야..
어디있는거야.. 너무 보고싶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멍하니 불러보고게 되고
또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날아라 병아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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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이렇게 슬픈건가요..
이지혜
2011.08.27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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