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아침마다 "꿈음"의 윤희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신영음"의 지혜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칩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창을 통해 들어오는 찬기운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냥 이 자리에 있는데 주위에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빨리 스쳐 지나가네요.......
"한사람을 위한 마음" 부탁 드립니다
나보다 날 더 사랑하며 아껴주는 사람 나의 아내 혜선이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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