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얼굴 내밀어요.
잘 지내시죠?
혼자 겁나 반가워하는군요.
오늘 은근히 더워요.
새벽에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아~ 가을이 왔구나 싶던데...
이 시간 여기 앉기가 하늘의 별따기 인데..어찌어찌해서
이 자릴 차지하고 있군요.
인사차 신청곡 올리고,
안방에서 조용히 경청하지요.ㅎ
w&whale -Break it Down
크라잉넛- 좋지아니한가
.
김광진 - 동경소녀
재주소년 - 손잡고 허밍 딸 세영이가 푹 빠진 노래
안치환 - 귀뚜라미
봄내 작가님^^
가을이 오는데도
이름에선 봄내음이 납니다.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천고마비계절 맛있는 음식 덥석덥석 드시지 마시고,(몸매관리 차원에서 ㅋ)
아름다운 가을 맞이십시요.
언제 또 인사하러올지 모르지만
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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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아리랑
2011.08.26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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