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문자로 글을 남기는 임용 준비하는 김관우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국어)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이라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지 3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저의 생일이구요..
매우 기쁜날... 매우 사랑스러운 날...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이벤트나 여행을 하고 싶은데...
임용시험이 50일 남은지라...
어떻게 할 수 있는 날이 아니라...
그래서 지금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은데...
윤희님의 목소리로 이런 말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김명중씨!!!
300일 축하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듯이 남은 기간 좀 더 노력하면...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을 거에요.
그 행복한 시간들을 위해 우리 지금 모습처럼...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윤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희가 10시 조금 넘어서 부터 11시정도까지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데 그 시간에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신청곡은 " 푸른하늘 - 사랑 그대로의 사랑"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내일부터는 좀 선선해진다고 하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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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과 생일의 우연함...
김관우
2011.09.02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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