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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내 곁에 닥아온 가을..**^^**..
이명권
2011.08.30
조회 59
~~~신^^청^^곡~~~
조성모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러브 홀릭 - 너의 앞 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박학기 -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광석 - 사랑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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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시작을 위한 준비..
성큼 내 곁에 닥아온 가을
주말부턴
기온의 낙하가 시작되고
반팔에서 긴팔로
갈아 입힘의 시간도?..
보름달 모며..
둘러 앉을 가족.집안.
낯익은 그리운 얼굴들..
벌써 설렘속으로..
오늘이
-8.2 초승달이 곧..
달이 차 가는 모습보며
명절맞이 기분도 상승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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