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같은 날...
가을이 와야하는데 다시 여름이 와 버린날...
여름이 너무나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캐나다가 생각납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잠깐 머물렀던 적이 있어요..
그 때 여름을 지내면서...전 여름이라는 계절이
그렇게 좋은 계절인지 처음 알았답니다..^^*~
아직까지 계속되는 여름을...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생각나게 해준...
요즘의 날들을...감사하며....
그 때 사진 속에 보이는 의자에 앉아 자주 들었던..노래..
"성시경" - 거리에서 신청합니다.
언니 노래 꼭 부탁드려요...
노래 듣고 잠들면..그 날의 추억 생각하며 꿈꿀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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