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딸들과 함께..
서재희
2011.09.05
조회 41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좋은 음악 사이로 딸들과 함께 늦은밤 산보하는 기분이 듭니다.
제가 알던 옛 음악을 좋아해 주는 울 딸내미들... 넘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이들은 예쁘게 커가고 저는 .. 조금씩(?) 늙어가지만 .. 행복의 깊이는 더 넓고 깊어져서 좋으내요...
예전에 신청곡이 나오니까 울딸들 넘 좋아했는데.. 그 행복의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김현식 `우리처음 만난 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