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주는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뭐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가슴이 아프고 슬프고 .
받기만 해봐서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문자하나 연락하나에도 백번은 생각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고
내가 아니게 되기도 하고 ..
눈치보고 ..
이런건 아니겠죠
내가 아닌 나를 보여주려고 하는건..
오래갈수 없겠죠
혼자 시작하고 혼자 정리 하려고 합니다 .
혼재해도 아프네여...
신청곡 혼자한 사랑 .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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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한 사랑
박희진
2011.09.02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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