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싸늘한 바람이 불면서 추석이 성큼 왔네요
15개월된 아들과 귀여운 아내와 보낼 명절.
설레고 기분좋네요.
둥근 달님에게 전하고 싶네요.
매년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달라구요
이승환 가족.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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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으면서
안성민
2011.09.08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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