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백혈병으로 투병생활하고있습니다.
현재 항암치료받고있는데 너무나 힘드네요....
오늘도 역시 계속 아파요
정말로 아파 죽겠어요. 저번 수술 끝나고 의사선생님이 뼈에서 썩은 부
위를 다긁어 냈다고 했는데.
왜 또 아픈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진통제를 두알이나 먹었어요.
그런데도, 또 잠을 잘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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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읽어주세요
권기연
2011.09.08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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