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은 아프지만
관악역에서 까치산역 갔다..29년 한집에서 살았다,,
82년 이사 가서 88년 새롭게 건축하고,,
본향이 생각난다..
지옥에서 온 사람은 지옥으로
천국에서 // // 천국으로
나의 의견일뿐...잘 몰라...
본향을 향하여,,,성가가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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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집... 발목...
김태홍
2011.09.14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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