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을 키워가면서 때로는 음악을 듣습니다
또한 음악을 들어가면서 꿈을 키워갑니다
꿈이라는것은 말그대로 꿈일수도 있죠
그러나 꿈이 실제의 꿈이 되어가기위해서는
조금씩 우리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그랬읍니다
우리앞에 놓인 꿈의 돌다리를 한걸음씩 움직일때마다
어느세 저 건너편에 도착합니다
오늘밤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우리가 꿈꾸는 저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허윤희씨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청곡-모모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과 음악이 있어서
유승원
2011.09.17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