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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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비킴 노래도 들려주시던데요?
허명경
2011.09.16
조회 38
언제난 편안한 음성으로 우리곁에 다가오시는 윤희님
오늘 홈페이지에 와보니 정말 얼굴도 미인이시네요...

젊으신것 같은데도 어찌 제감성과 같은 음악들로 그렇게나 우울할때면 그마음을 채워 주시는지...
항상 남편과 들을때면 많이 위안도 되며 위로도 됩니다..

하루하루 음악과 함께...아니 cbs와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뿐입니다
지금 이 글도 10시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들으며 쓰고 있답니다

추석이 지났는데도 너무 더워서 수험 생활에 고생하는 우리 둘째 세진이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도록 꼭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 주세요


근데 세진이가 좋아하는 곡 제목은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그냥 제가 듣고 싶은 곡은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또는 오늘의 선곡 있으시면 그곡을 들려 주세요..사연만 읽어 주셔도 아들이 좋아할겁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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