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힘내라 잘난 아들 규호야
이진성
2011.09.22
조회 34
지금은 말레이지아로 출장 중입니다.
아들이 고3인데 스트레스와 피곤으로 2주일채 천식으로 고생하다가
수요일에는 응급실로 갔다가 왔다는 소식을 아내에게서 문자로
받았습니다.

무슨 말로 아들에게 위로를 할까 걱정을 하다가...
컴퓨터의 CBS 바로가기에 접숙하여 이 방송이 들으면서

그래서 처음으로 아들을 위한 노래를 신청하여 봅니다.
그리고 속히 나서 올해에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기를 바라면서

멀리서 마음으로 전합니다.
속히 났기를 기원하여 주세요.

인순이의 - 거위의 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