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저에겐 이제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오래도록 소중히 함께 할 수 있고
서로 보듬고 아끼면서
이 험한 세상 삶의 숱한 고비를...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되어 서로를 지켜주는~
빛나는 내일을 꿈꾸는 귀한 인연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내 마음의 빈곳을 채워주는 그사람을 위해서
녹색지대의 내가지켜줄께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유엔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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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고 싶은 사람~
박장표
2011.09.24
조회 1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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