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애기의 출생을 알려 드린 애청자입니다.
꿈음에서 보내 주신 외식상품권 정말 고맙고요...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고 상품을 받아 본게 처음이라
어리둥절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혹시나 했는데...
요즘 제 와이프는 애기(하담이)와 눈치싸움 하느라
라디오를 잘 못듣고 있지만,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라도
예쁘게 봐 주시신다면 마음 편하게 사연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추신으로...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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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임대섭
2011.09.2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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