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님의 바람이 분다 들음
가을이 너무 빨리 갈까요?
안녕하세요..
어쩌다 이렇게 여유로운 저녁을 아니 밤시간을 맞았습니다.
맨날 듣기만 하다가 크크큭..
이게 왠 횡재인지..
참으로 아름답고 고독한 싱글 생활이 그립습니다!
머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지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찬바람 뚫고 출근하셨을 듯한 제작진님들
감기로 아야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많이 많이 외롭고 슬프고 싶은 아.줌.마.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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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참새
2011.10.02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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