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운전하며 듣는 방송입니다.
예산에서 출발하며 cbs에 채널을 고정하면
한동준님 유영재님 그리고 배미향님 오미희님을 지나면
허윤희님을 만나지요.
어느 날은 유영재님에서 시작하고
아주 드물게는 배미향님에서 시작하고
그렇게 만나는 cbs입니다.
오늘은 모든 분을 집에서 스마트 폰으로 듣구 있습니다.
평소 운전하는 차량이 2.5t 트럭이어서 소음이 심한 편인데
집에서 들으니 고요하니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쉬는 날 이렇게 만나야겠네요.
늘 좋은 선곡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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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크
이명순
2011.09.30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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