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요새 하루가 왜이리 빨리 지나 가나요.
마음만 급하고 공부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 마음이 무거워요.
토요일 시험을 위해 조금더 힘을 내봐야 겠어요.
몇달동안 마음 고생하는 절위해 매번 밥사주고 콘서트까지
데려가준 친구 은희와 같이 듣고 싶어 신청곡 올립니다.
부활 '생각이나'
이기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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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조명숙
2011.10.06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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