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11년도부터 야간학교를 다니면서 꿈음을 잘 듣기도 어려웠지만 기회만 되면 꼭 듣곤 하였답니다.
저는 오늘 몸살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낮엔 일하고 밤에 꿈을 위해 야간대학을 매일갑니다..
저는 여성으로서 기술직에 있는데
제가 학교를 다닌다고 할때 주변에서의 반응은 현재의 직업과 공부하는 사회복지학과가 맞아보이지 않아 보였지만
저는 제 기술과 사회복지를 접속시킨 사회적기업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게 저의 꿈입니다.
그런데 계절이 바뀔때마다 꼭 몸살을 앓네요..ㅜㅜ
그래서 아침반 수영도 하면서 몸관리 하는데
쉽지않에요..
사실 제가 이렇게 꿈을 꾸기시작하게 12년만에 꾸는 꿈이랍니다.
그래서 늦은나이에 더 열심히 뛰려하는데 ㅎㅎㅎ
역시 건강이 최고인것 같네요.
오늘 공부를 일찍마치고 참~ 오랫만에 첫곡을 들었어요
넘 반가웠고 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그럼 신청곡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신승훈 청합니다.
오늘 아니여도 됩니다.
요즘 제가 자주 듣는 곡이라서 신청합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그런데 몸이 자주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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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향해...그런데 몸살이
전영희
2011.10.05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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