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면서 좋은 친구를 통해
꿈음을 알게 되엇네요
그 친구와 같이 음악을 듣고.. 노래 신청을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 하루 정이 들어갑니다 ^^
정이란 멀까요??
그친구가 맘아플때 위로 한마디 못해줫어요..
내 맘은.. 그게 아니엿는뎅..
그냥 모른척 보냇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그 친구 한테 힘내라고 말 하고 싶네요.
꿈음과 함깨하는동안..
그친구 오랫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갈거거든요 ^^
아마도 그 친구가 듣고 있을겁니다..
이승철의 긴 하루
녹색지대 내가 지켜줄꼐
꼬~옥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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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친구에게..
이미옥
2011.10.09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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