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안남은 그의 생일날을 축하하고싶어 들릅니다...
오늘같은 날은 가을 햇살과 더불어 소풍이라도 갔음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시간이 여의치않아 아쉬움으로 그쳤습니다..
곧 갈려구요!! 윤희씨...밤공기가 차갑네요...
항상 보면서도 서로가 사랑한다는걸 알면서도...채워지지않는
마음 한구석...어쩔수가없네요..
좀더 현명하게 살아야 하는데....바보같습니다...ㅋㅋ
축하해주셔요...
10월의 어느멋진날에...들려주심 정말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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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써니
2011.10.08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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