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누가 뭐라해도 가을... 그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갑니다..
큰일을 앞두고는 더욱 정신 없이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갑니다.
여유가 있었으면...시간이 좀더 있었으면...하다가도
얼른 끝내고 후련함을 만끽하고 싶기도 합니다...
27일 남은 그날 ...그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일에 최선을 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다빈치..안녕이라 말 하지마~~
...에이트..그 입술을 막아본다~~
...2am...죽어도 못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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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 한가운데서...
이은아
2011.10.14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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