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에 대해서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알고 난 후에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은 라디오 방송이 하고자 하는 방향은 각자 있겠지만 최근에는 이렇게 좋은 노래를 편안히 들을수 있는 방송이 많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오래된 친구를 만나듯이, 나에게는 많은 추억이 있던 노래를 우연히 만날 수 있는게 라디오의 매력인데 말이죠.
그래서 꿈음에게는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
제가 신청한 노래도 꿈음을 듣는 어떤분에게 좋은 추억을 꺼내줄 수 있다면 참 좋겠죠.
바비킴의 고래의 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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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 신청합니다.
김재윤
2011.10.13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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