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양주시 덕계동에 사는 장석용입니다 꿈과 음악 사이 윤희님 반갑습니다 방송은 자주 듣지는 못하지만 자주 애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랑 하는 형제들이 사이가 멀어져 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여동생 3명 남동생2명이 있습니다 물론 다들 결혼해서 서울 인천 남양주 오남리에 살고 있습니다 오빠로서 형제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은숙 장은녀 장은희 장석봉 장석태 남동생 장석태는 모두와 사이가 좋아요 문제는 장석봉 아내 제수씨와의 사이가 무척 좋지않아요 제가 제수씨를 석봉이에게 소개해서 결혼까지 하였으나 잘못 되고있는것 같아서 마음 답답 합니다 막내 여동생과 큰언니도 사이가 그렇고 원인은 제수씨 때문이고 이제 막내 여동생이 큰오빠 저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오빠로서 화해 시켜 주려다 답답할 뿐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윤희님 좋은답 부탁 합니다 * 신청곡 - 슈퍼맨-노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