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삼일째..
우연히 근처 5일장을 들러 숙소로 돌아가던 중, 너무 멋진 억새밭을 보았답니다. 돌아 돌아 그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억새풀들의 춤솜씨를 한참동안 사진기에 담다가, 해가 느릿느릿 넘어가려는 광경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 시간 정도를 음악을 들으며 기다렸죠~
결국 멋진 억새풀과 노을들을 담을 수 있었답니다~^^
이문세씨의 '사랑이 지나가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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