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김정민이라고 합니다..저는 어렸을때 부터 운동선수로 활약을 했고.. 가정형편이 변변치 않아.. 나의 꿈이자 전부인 야구를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지요.. 공익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자격증을 땄구요.. 취업이 되지않아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통기타를 좋아해서 인터넷에 이름모를소녀 - 김정호 를 검색하는데
어떤 일반인인지 알았습니다. 클릭해서 듣는데 정말 눈물이나고 감동을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검색해서 팬카페에 가입을했습니다..
가입을하고 공연하는 라이브카페에 갔어요.. 정말 강지민이라는 가수 인간적이고 너무나도 멋졌습니다.. 팬들도 많고 팬들하나하나 챙기고 세심한모습 너무 고마웠습니다.. 강지민가수는 15년전 앨범을 낸적이 있는데 상처를받았습니다..어린나이에... 결국은 포기하고 긴세월을 라이브로 지내왔었죠... 많은팬들이생기고 강지민가수는 다시 힘을내어서 앨범을 다시냈습니다.. 강지민님은 홀로 정말 많은시련을 겪어왔습니다... 저도 정말 꿈을잃고 내자신을 질책하면서 힘들때 강지민님을보면서 많이 힘이되었고 다시 살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정말 저처럼 많은사람들이 강지민가수의 노래를 듣고 힘을얻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에게서 최고의 가수 평생의 은인..저의 우상강지민.! 꼭 노래를 듣고싶습니다.. 2집앨범중에 겨울밤이라는 곡을 신청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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