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글남깁니다.
오늘은 1년만에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동안 작은 오해로 만나지 못하다가
그 오해 풀어보려고 합니다.
흐린 가을하늘이 술한잔하게 될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가도 길게는 못듣을것같아요.
친구랑 술자리가 어색하지 않도록 응원주세요.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은데요
제가 못들어도 꿈.음 가족들이 들을 수 있음 좋을것같아요
이영준님의 사랑한후에
부탁드립니다.
또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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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하늘보며...
이형정
2011.10.21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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