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 새 공부한다고 회사일에 바쁘다고
우리 아들들 둘 혼자 보는라 고생이 많았던
오늘인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합니다.
요새 이 프로그램을 자주 듣더라구요.
종은아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
몇달 동안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다음 달에 오랜 만에 놀러가니까
푹 쉴 수 있게 해줄께..^^;
신청곡은 UN의 "선물" 이나 박진영의 "영원히 둘이서"
그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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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송재원
2011.10.25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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